용인 수지아파트를 매수하신 분들 중에서

용인 수지아파트를 매수하신 분 중에서 집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

매수를 결정하신 분들의 결과가 더 좋았습니다.

많게는 그 시점의  용인 수지 아파트 시세보다 4천만 원(매매가의 10%) 저렴하게

매수하신 분도 계십니다.(同 단지 . 洞 평형)

어제 20평대를  매수하신 분의 경우 내부 상태 등을 고려해볼 때 1천만 원 이상 저렴하게 매수하셨습니다.

또 어제 오랜 기다림 끝에 내부를 확인하고 30평대를 매수하신 분도  곧 일어날

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셨습니다.

내가 거주하거나 투자할 수지 아파트 내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소유를 결정한다...

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실듯합니다.

금액적인 메리트가 있는 경우 중개업소 말을 믿고 결정하시는 거죠.

공통점은 100% 세입자가 거주하는 집입니다.

 특정 시간(예: 토요일 오전 11시 이전만 보여주는 집)에

집을 보여주는 경우라면 그 집은 정상적인 시세에 거래되기 힘들겠죠.

집을 보겠다는 분들이 현저하게 줄어드니까요.